
그리움은 춤을 부른다.
뽀드득 삼현육각 가락에 버선발로 춤을 실어
마음으로 뜻을 전한다.
선운 임이조 선생을 기억하고 그의 춤을 이어가고자 하는 제자들이 함께하는
권영심무용단은 전통춤의 매력을 알리는데 애썼던 선생의 뜻에 따라
오늘도 전통춤의 맥을 잇기 위해 춤판에 나선다.
권영심무용단 권영심, 엄선민, 정자영, 유경진, 임주미, 임현종, 박다애
|일 시 : 2016. 12. 12. (화) 오후 8시
|장 소 : 삼성역 부근 한국문화의집KOUS
|입장료 : 전석 20,000원
|문 의 : 한국문화의집 02-3011-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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