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함께 손뜨개 인형을 배우고, 만들고, 활동하는 우파니팀이 아기자기한 손뜨개인형 세상을 만듭니다.
2013년부터 함께 손뜨개 인형을 배우고, 만들고, 활동하는 우파니팀이 아기자기한 손뜨개인형 세상을 만듭니다.
단순한 인형이 아닌 이미지를 생각하고, 실을 고르고, 색을 선택하고, 한땀한땀 만들어 형태를 잡아 완성하는 손뜨개인형은 만드는 시간이 긴 만큼 작가의 마음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섯 작가가 표현하고 들려줄 이야기를 통해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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