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 화법을 계승하며 꾸준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수묵화로 담아내온 운해한국화회가 정기전을 가진다.
참여 회원으로는 서정호, 민경호, 정재근, 최다선, 김금일, 김선자, 노병철, 손정희 등 20여명이며 수묵화 40여점이 전시된다.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24 아양아트센터
위치 URL : https://www.ayangarts.or.kr/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