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구성>
I. 세상의 눈은 하나였다.
- 현실의 재현-리얼리즘
□ 라스코 동굴벽화 □ 투탕카멘 왕의 관
□ 진시왕릉의 병사들 □ 조춘도 - 곽희
□ 아르놀피니의 결혼식 – 얀 반 아이크
II. 객관적인 눈, 서정적인 눈
- 현실을 객관적으로 재현하라
□ 성 삼위일체 - 마사초
□ 최후의 만찬 – 레오라르드 다빈치
□ 아테네 학당 – 산조 라파엘로
- 감정을 이입하라
□ 부춘산거도(부분) - 황공망 □ 구주봉취도 - 황공망
□ 목죽도 – 오진 □ 납매산금도 – 휘종
□ 사계화조도 – 여기 □ 용슬재도 – 예찬
□ 여산고도 – 심주
III. 측량하는 눈, 기억하는 눈
- 세상을 측량하다.
□ 마리아의 경배를 위한 원근법 연습 – 레오나드로 다빈치
□ 세계지도 – 칸티노
- 세상을 기억하다.
□ 제왕도(부분) - 염입본 □ 목마도 - 한간
□ 명황희기도 – 주문구 □ 강행초설도(부분) - 조간
- 산점투시(삼원법)
□ 몽유도원도 – 안견 □ 방감풍자어장추제도 - 왕휘
□ 금강전도 – 정선 □ 방황대치착색산수도 – 팔대산인
- 그리기 전에 구상한다.
□ 달마도 – 김명도 □ 강산제설도(부분)
□ 목죽도 – 정섭
IV. 사실적인 눈, 사의적인 눈
- 사진같이 리얼하게 재현하다.
□ 미델하르니스로 가는 마을길 – 마인데르 호베마
? 파이프와 단지가 있는 정물 – 샤르뎅
? 화가의 아틀리에 – 구스타브 쿠르베
? 이삭줍기 – 장프랑스와 밀레 ? 만종 - 장프랑스와 밀레
- 사의를 표하다.
□ 여사장도(부분1, 2) - 고개지 ? 자화상 - 윤두서
? 고사관수도 - 강희안 ? 월매도 – 어몽룡 ? 모란도 – 문수평
? 추경산수도 – 동기창 ? 봉경방고도 - 동시창
? 작화추색도 – 조맹부 ? 세한도 – 김정희
V. 시선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 동양, 서양의 눈을 수용하다.
□ 귀거래도 – 장승업 □ 대열개갑기마상 - 낭세녕
□ 백악춘효도 – 안중식 □ 천산만수도 - 오타나베카잔
□ 가나가와 앞바다의 큰파도 – 가쓰시카 후쿠사이
□ 관폭도 – 로미오카텟사이 □ 도오카이도 캄파라 – 안도오 히로시게
□ 가메이도의 서양자두나무 과수원 – 빈센트 반 고흐
- 시선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 우주사진
VI. 예술의 눈 – 세상을 분석하고 표현하다.
- 미술 – 세상을 해체하다.
□ 생트 빅트와르산 – 폴 세잔느 □ 까마귀가 나는 밀밭 – 빈센트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 마리아를 경배하며 – 폴 고갱
□ 어하수희도축 – 고기패 □ 마도 - 고기패
□ 채릉도 – 금농 □ 연당도 - 금농
- 미술 – 세상을 표현하다.
□ 삶의 기쁨 – 앙리 마티스 □ 즉흥 31 – 바실리 칸딘스키
□ 흰선이 있는 그림의 습작 – 바실리 칸딘스키
□ 가을의 리듬 – 잭슨 폴록 □ 과주도 - 제백석
□ 팔팔조도 – 팔대산인 □ 석창포도 - 팔대산인
- 미술 – 세상을 분석하다.
□ 절대주의 회화 – 카지미르 말레비치
□ 붉은 사각형 - 카지미르 말레비치
□ 발코니를 뛰는 소녀 – 자코모 발라
□ 적·황·청·흑의 컴포지션 – 피에트 몽드리앙
□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 피에트 몬드리앙
VII. 세상의 눈 다시 하나가 되다.
- 전체적인 해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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