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끝의애화 기간 : 2016-12-10 ~ 2016-12-10 장소 : 중구문화의전당 문의처 : 052-290-4000 요금 : 무료 무용 울산 예매하기

상세정보

작품의도 울산의 많은 설화 이야기중 조금 가슴아프고 슬픈 이야기인 베리끝의 전설 이야기. 태화강에 빠진 누이와 아내를 둘 다 구하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아내밖에 구하지 못한 이야기로 무정한 오라비를 원망하는 누이의 한이 담겨있는 이 설화는 단순히 아내를 살리고, 누이를 죽이고, 그것을 슬퍼하는 것에 끝을 두지 않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이 내용을 바라보면, 누구의 잘못도 아닌, 전과 후의 결과에 따른 관념의 내용을 누이의 죽음으로 그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시선과 그 사내의 지키지 못해 미안한 감정의 시선, 살아남은 자들의 또 다른 고통 그리고 비통의 마음을 그리며, 짧은 한 줄의 베리끝 이야기를 이번 작품에는 또 다른 모습의 그리움과 슬픔과 애환,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오는 느낌과 슬픔과 애환,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우리에게도 고스란히 전해 오는 느낌과 감정을 무대에 올려보고자 합니다. 설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은 각색된 느낌으로 한국창작무용의 베리끝의 슬픔이 아닌 죽은 누이의 베리끝 사랑으로 다시금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작품내용 프롤로그 오라버니  괜,찮습니다. 오라버니 안,,춥습니다 오라버니 행복,,,하세요 오라버니가 준 꽃신 신고 지금 만나러 가겠습니다. 죽은 누이의 영혼이 오라비를 향한 바람의 향기입니다. 이내 그리움과 슬픔에 그리고 죄책감에 오라비는 누이에게 말하거늘.... 숨가람 석지 연에 연꽃이 피우니. 심청이 연꽃 속애 환생을 하였듯이 누이야 연꽃잎 새에 피어나서 오너라. 두 이레 봉우리는 피지 못한 한 송이 공양미 만석인들 한늘에 이르니, 그리운 마음일랑은 석양의 붉은 노을에 나 태워 보내려 합니다. 작품내용 1장 따스한 봄날의 향가 축제의 노래 2장 폭풍우가 치는 그날 밤 - 처절한 몸부림 3장 누이야..누이야.. 4장 환생의 그림자

오시는 길

주소 :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405 (성안동, 중구문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