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개 750년 된 하늘아래 첫감나무 스토리를 바탕으로 감의 본고장인 상주시 외남면의 역사성, 전통성, 문화성, 상징성을 바탕으로 한 축제를 통해 지역민이 주축이 된 생활문화 공동체 의식 형성과 상주곶감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