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창극 <미녀와 야수> 기간 : 2017-01-11 ~ 2017-01-22 장소 : 국립극장 하늘극장 문의처 : 02-2280-4114 요금 :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국악 서울

상세정보

국립극장 미녀와 야수 *어린이 창극* 국립창극단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2016-2017 2017.1.11 ~ 1.22 화.수.목.금 11시 토.일 14시 국립극장|KB하늘 국립극장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어린이 창극! 꽁꽁 얼어붙은 야수의 마음을 녹이는 미녀의 사랑 월트 디즈니 뮤지컬을 뛰어넘는 우리 소리의 감동! 어린이공연 완판신화 국립극장의 야심찬 신작! 국내외 공연계를 평정한 국립창극단의 어린이극은 역시 다르다! 올겨울, 내 아이에게 따뜻한 사랑을 선물하세요. 흔들흔들 신나는 음악, 어깨가 들썩들썩한 소리! 드라마틱한 음악과 우리 소리에 대한 매력을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진짜 어린이극이 찾아옵미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우리 전통 소리를 극과 함께 들려주세요! 저절로 흔들흔들 몸을 움직이며 작품속으로 푸욱 빠지게 될 것입니다. 지루할 틈 없는 미녀와 야수의 꿈같은 판타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환상 동화! 마음에 콕 새겨지는 사랑이야기! 미녀 아리는 어떻게 야수의 성에 갇히게 돈 것일까? 동경이는 어째서 꼬리가 없는 개 인 것일까? 왜 장미에서는 향기가 나지 않는 것이지? 무도회가 열리는 금지된 방은 어떤 방일까? 탄탄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미녀와 야수를 만나보세요. 상상력으로 가득한 반짝반짝하고 독특한 무대! 아이들 본연의 상상력은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무대장치로 변신합니다.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배우들의 마임과 표정은 보는 내내 즐겁습니다! 원형극장의 스케일 크고 독특한 무대디자인, 환상적인 영상효과, 그림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의상과 소품까지! 국내최고의 어린이극 스태프가 총출동! 들을 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모두를 만족시키는 어린이극을 위해 국내최고의 스태프들이 뭉쳤습니다. 생동감·창의성·상상력을 불어놓어주는 연출가 임도완,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느 작가 장성희, 영화 건축학개론. 겨울연가 의 음악감독 이지수, 전통 음악을 새로운 노래로 창작하는 젊은 소리꾼 박인혜, 뮤지컬고 연극 등 국내 공연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티브 스태프들이 최고의 어린이극을 선사합니다. 뜨끔 따끔 뜨끔 따끔, 이 마음은 뭐지? 야수의 성 안 장미정원에서 장미를 꺽은 아리의 아버지는 화난 야수의 저주에 걸려 벽 장식물이 되어버린다. 아리는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야수의 성을 찾아가지만 아버지처럼 장미를 꺾어 야수의 성안에 갇혀버린다. 어느 날 금지된 방에서 이상한 무도회가 열리고 못생긴 야수의 모습에 놀라 아리의 친구는 가시 지팡이로 야수를 상처입힌다. 아리는 아픈 야수를 정성껏 간호해주고, 사랑을 깨달은 야수와 아리와 입 맞추자 성의 저주가 풀린다. 야수는 멋진 소년으로 변신하고 아버지도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마을 전체에 행복한 축제가 열린다. 출연진 이야기꾼 우지용 야수 김준수 아리 장서윤 공주 김유경 아버지 남해웅 동경이 최용석 외 국립창극단 제작진 예술감독 김성녀 극본 장성희 연출 임도완 작곡 이지수 소리만들기 박인혜 움직임지도 이춘남 무대디자인 김태영 조명디자인 신호 영상디자인 정재진 의상디자인 이주희 분장디자인 채송화 소품디자인 김진솔 조연출 박제영 관람료 R석 3만원 / S석 2만원 관람연령 5세 이상 관람가 예매 및 문의 국립극장 02-2280-4114 ntok.go.kr(예매수수료 없음) *20인 이상 단체할인, 예매 수수료 없음 티켓 할인 정보 20% 엔톡(NTOK)회원(국립극장 무료 회원) 30% 4인 가족 할인 40% 단체(20인 이상) 50% 단체(40인 이상) 국립극장 SNS 블로그 blog.naver.com/ntok2010 페이스북 facebook.com/NTOKstory 트위터 twitter.com/ntok_(@ntok_) 인스타그램 instagram.com/ntong_ntong 카카오플러스친구 국립극장 주최 국립극장 주관 국립창극단

오시는 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 국립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