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저녁은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시원한 영화 한잔 어떠세요?
광산 문화예술의 새로운 영토-소촌아트팩토리에서
더위와 습기에 지친 여러분을 위해 네 편의 산뜻한 영화들을 마련했습니다
‘비틀스 :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4일)부터
마을에서 들썩들썩 일어나는 시원~한 범죄 코미디 영화 ‘보안관’(11일)
한국 최초의 걸그룹 ‘김시스터즈’의 성공 스토리 ‘다방의 푸른 꿈’(18일)
어깨춤이 절로-쿠바 음악의 진면모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25일)까지!
18일에는 독립영화 ‘다방의 푸른 꿈’을 제작한 김대현 감독을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 및 재즈 공연♪♩도 진행됩니다!
올 여름, 피서는 낭만적인 소촌아트팩토리에서!
불금 저녁 시원한 영화 즐기다 가세요
2017 산업단지 작은 영화제
<마을과 함께, 영화로 함께>
◇ 행사기간 : 2017. 8. 4. ~ 8. 25. 매주 금 19:30 ~ 22:00
※ 일몰시간에 맞춰 영화 상영
◇ 행사장소 : 소촌아트팩토리 (광산구 소촌로85번길 14-9)
◇ 행사내용 :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 및 마을 관련 영화 상영, 플리마켓 등
◇ 관 람 료 : 무료
★ 신청하기 => https://goo.gl/forms/RsxxKwFHaHpzw7y42
※ 자유 관람 / 신청서 작성시 안내 문자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