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오의 음악회> 기간 : 2017-10-25 ~ 2017-10-25 장소 : 국립극장 하늘극장 문의처 : 02-2280-4114 요금 : 전석 20,000원 국악 서울

상세정보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국악브런치 콘서트 공연일정 9.06 / 10.25 / 11.22 수요일 오전 11시 국립극장 하늘 예술감독 임재원 해설 진양혜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2017-2018 한달에 한 번, 특별한 정오를 선물합니다! 해설과 함께하는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여유로운 햇살 가득한 오전의 남산에서, 따뜻한 간식과 편안한 해설이 함께하는 우리 음악 감상의 시간, 다채로운 선곡, 수준 높은 연주, 그리고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친절한 해설까지! 한 달에 한 번, 오전 11시에 하늘극장에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관람료 전석 20,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할인안내  경로 50%(65세 이상, 1인1매) 문화패스 30% (24세 이하, 대학생) 엔톡(NTOK)회원 20% (국립극장 무료회원 가입 후) 패키지 정오의 음악회 Ⅰ 2017년 하반기 3편 6만원 에서 4만 2천원 정오의 음악회 Ⅱ 2018년 상반기 4편 8만원 에서 5만 6천원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프로그램 10월 프로그램 음악견문록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와 어우러지는 한국 장단의 변주 볼레로 K 작곡: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편곡: 원일 / 기악 협연 작지만 단단하고 우렁찬 소리, 국악관현악의 리더 피리 피리협주곡 푸른 고래의 전설 협연: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최훈정, 작곡: 강상구 / 전통의 향기 멋과 흥, 신명을 담은 선비의 춤 한 가락 한량무 출연: 국립무용단 훈련장 윤성철 / 이 음악이 좋다 장르와 시대를 초월한 음악적 소통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양방언 / 관현악 명곡 경기민요 뱃노래를 테마로 바다를 항해하는 국악관현악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 작곡: 박범훈 장르와 시대를 초월한 음악적 소통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양방언 2017 하반기 프로그램 9월 6일 음악견문록 한국의 가곡 / 기악 협연 아쟁협주곡 추상 협연: 강애진 / 전통의 향기 판소리 춘향가 소리: 유수정 / 이 음악이 좋다 뮤지컬 가수 서범석 / 관현악 명곡 남도 아리랑 10월 25일 음악견문록 볼레로 K / 기악 협연 피리협주곡 푸른 고래의 전설 협연: 최훈정 / 전통의 향기 한량무 출연:윤성철  / 이 음악이 좋다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양방언 / 관현악 명곡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 11월 22일 음악견문록 쇼스코비치의 왈츠 / 기악 협연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 협연: 서은희 / 전통의 향기 추산 단소산조 연주: 이용구 / 이 음악이 좋다 가수 최백호 / 관현악 명곡 깨어난 초원 앤 말발굽 소리 ※ 본 프로그램은 사전 고시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설 진양혜 국악방송 책이 좋은 밤을 비롯해 여러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오고 있는 대표 방송인. 손번수.진양혜의 TALK 앤 CONCERT 등 대중의 공감을 얻는 다양한 교양문화프로그램을 이끈 경험을 바타응로 관객들에게 쉽고, 친절한 국악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 이용탁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중앙대학교에서 피리, 동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국립창극단 음악감독, 중앙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는 지휘자다.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임재원 1995년 국립극장의 전속 예술단체로 창단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오케스트라로서 전통국악을 동시대의 현대음악으로 재창작하는 작업을 하고 잇다. 국립으로서 품격이 있는 공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만의 정체성이 담긴 공연을 목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음악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무대에서도 돋보이는 한국의 오케스트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