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마 첼로 리사이틀 기간 : 2017-10-12 ~ 2017-10-12 장소 : 예술의전당 [서울] 콘서트홀 문의처 : 1577-5266 요금 : R석 18만원 / S석 14만원 / A석 10만원 / B석 6만원 음악 서울 예매하기

상세정보

★★★★★
“요요 마와 같이 완벽하고 심오하며 열정적이고 인간적인 뮤지션은 없다.” 
- 보스톤 글로브
      
“요요 마는 오늘날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이다.
그의 손이 닿는 모든 것들은 금으로 변한다. 그의 연주는 우아하고 화려하다.” 
- 보스톤 헤럴드
 
“요요 마의 따뜻하고도 노을 빛 같은 연주”
- 뉴욕타임즈    
  

 


세계 최고의 클래식 슈퍼스타!
그리고 관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연주자
첼리스트 요요 마의 5년만의 리사이틀

 
그 이름만으로도 눈 부신 음악가, 첼리스트 요요 마의 리사이틀이 10월 12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8번의 그래미상 수상, 100개가 넘는 음반, 1,000만이 넘는 음반 판매량, 연간 100회가 넘는 무대에 오르는 요요 마는 데뷔 후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바쁜 연주자이다.
 
첼리스트 요요 마는 지난 50여 년간 뛰어난 연주자인 동시에, 나아가 음악이란 언어를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일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는 예술분야의 대변인으로 통한다. 요요 마의 이런 비전과 다양한 음악적 호기심은 음악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하고도 신선한 작업들로 이어졌고 따라서 근래에 들어서는 독주회보다는 트리오나 앙상블, 크로스오버 무대를 통해서만 요요     마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다. 그렇기에 이번 무대는 더욱이 요요 마의 리사이틀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부드럽고 풍부하며 따뜻한 첼로 음색, 친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이끄는 요요 마 특유의 매력은 언제나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요요 마가 이번 리사이틀을 위해 준비한 레퍼토리는 ALL RUSSIAN PROGRAM이다.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안 모음곡, 프로코피예프와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로 20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 작곡가들의 곡들을 연주한다. 모두 풍부한 색채감과 첼로와 피아노가 주고받는 대화가 일품인 곡들이다. 음악을 통해 언제나 관객에게 말을 걸기 원하는 요요 마의 음악적 비전과 어울러질 그의 연주가 기대된다. 요요 마와 호흡을 맞추는 피아니스트인 캐서린 스톳은 1978년부터 요요마의 리사이틀 파트너로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있다. 이 둘의 연주를 두고 영국 가디언지는 ‘첼로와 피아노의 결혼’이라고 찬사를 보낼 만큼, 요요 마와 캐서린 스톳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다.
올 가을 찾아갈 요요 마가 전하는 내밀한 음악의 대화는 관객으로 하여금 음악이 전하는 삶의 희노애락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안 모음곡

Stravinsky Suite Italienne    
    
Ⅰ. Introduzione: Allegro moderato
Ⅱ. Serenata: Larghetto
Ⅲ. Tarantella: Vivace
Ⅳ. Gavotta con due Variazioni
Ⅴ. Scherzino
Ⅵ. Minuetto e Finale: Finale
 
프로코피예프 첼로 소나타 C장조, Op. 119
Prokofiev Sonata for Cello & Piano in C Major, Op.119

Ⅰ. Andante grave
Ⅱ. Moderato
Ⅲ. Allegro ma non troppo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g단조, Op. 19
    
Rachmaninov Sonata for Cello & Piano in g minor, Op.19

Ⅰ. Lento. Allegro moderato
Ⅱ. Allegro Scherzando
Ⅲ. Andante
Ⅳ. Allegro mosso    
 
*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ARTIST]
 
요요 마 Yo-Yo Ma, 첼로 Cello
     
캐서린 스톳 Kathryn Stott, 피아노 Piano 

 


CREDIA 슈퍼스타 요요 마. 5넌 만의 리사이틀로 돌아오다 YO-YO MA 앤 KATHRYN STORTT 요요 마 첼로 리사이틀 2017.10.12(목)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TICKET R석 18만원 S석 14만원 A석 10만원 B석 6만원 TICKET OPEN 선예매 2017.4.20(목) 오후 2시 일반예매 2017.4.21(금) 오후 2시 선예매기간에는 클럽발코니 유료회원만 예매 가능합니다. 얼리버드 할인 5월 5일 금까지 예매해주시기 바랍니다. PROGRAM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안 모음곡 Stravinsky Suite ItalienneⅠ.Introduzione: Allegro moderato Ⅱ. Serenata: Larghetto Ⅲ. Tarantella: Vivace Ⅳ. Gavotta con due Variazioni Ⅴ. Scherzino Ⅵ. Minuetto e Finale: Finale 프로코피예프 첼로 소나타 C장조, Op. 119 Prokofiev Sonata for Cello 앤 Piano in C Major, Op.119 Ⅰ. Andante grave Ⅱ. Moderato Ⅲ. Allegro ma non troppo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g단조, Op. 19 Rachmaninov Sonata for Cello & Piano in g minor, Op.19 Ⅰ. Lento. Allegro moderato Ⅱ. Allegro Scherzando Ⅲ. Andante Ⅳ. Allegro mosso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ARTIST 요요 마 Yo-Yo Ma, 첼로 Cello 캐서린 스톳 Kathryn Stott, 피아노 Piano 요요 마와 같이 완벽하고 심오하며 열정적이고 인간적인 뮤지션은 없다.- 보스톤 글로브 요요 마는 오늘날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이다. 그의 손이 닿는 모든 것들은 금으로 변한다. 그의 연주는 우아하고 화려하다.- 보스톤 헤럴드 요요 마의 따뜻하고도 노을 빛 같은 연주 - 뉴욕타임즈 세계 최고의 클래식 슈퍼스타! 그리고 관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연주자 첼리스트 요요 마의 5년만의 리사이틀 그 이름만으로도 눈 부신 음악가, 첼리스트 요요 마의 리사이틀이 10월 12일(목)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8번의 그래미상 수상, 100개가 넘는 음반, 1,000만이 넘는 음반 판매량, 연간 100회가 넘는 무대에 오르는 요요 마는 데뷔 후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바쁜 연주자이다.첼리스트 요요 마는 지난 50여 년간 뛰어난 연주자인 동시에, 나아가 음악이란 언어를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일에 큰 열정을 가지고 있는 예술분야의 대변인으로 통한다. 요요 마의 이런 비전과 다양한 음악적 호기심은 음악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하고도 신선한 작업들로 이어졌고 따라서 근래에 들어서는 독주회보다는 트리오나 앙상블, 크로스오버 무대를 통해서만 요요     마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다. 그렇기에 이번 무대는 더욱이 요요 마의 리사이틀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부드럽고 풍부하며 따뜻한 첼로 음색, 친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로 이끄는 요요 마 특유의 매력은 언제나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요요 마가 이번 리사이틀을 위해 준비한 레퍼토리는 ALL RUSSIAN PROGRAM이다.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안 모음곡, 프로코피예프와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로 20세기를 대표하는 러시아 작곡가들의 곡들을 연주한다. 모두 풍부한 색채감과 첼로와 피아노가 주고받는 대화가 일품인 곡들이다. 음악을 통해 언제나 관객에게 말을 걸기 원하는 요요 마의 음악적 비전과 어울러질 그의 연주가 기대된다. 요요 마와 호흡을 맞추는 피아니스트인 캐서린 스톳은 1978년부터 요요마의 리사이틀 파트너로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있다. 이 둘의 연주를 두고 영국 가디언지는 첼로와 피아노의 결혼 이라고 찬사를 보낼 만큼, 요요 마와 캐서린 스톳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다.올 가을 찾아갈 요요 마가 전하는 내밀한 음악의 대화는 관객으로 하여금 음악이 전하는 삶의 희노애락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THE GREAT PERFORMERS BEYOND THE MUSIC 미샤 마이스키 9/12 요요 마 10/12 이차크 펄만 11/12

오시는 길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위치 URL : http://www.sa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