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소설가인 뒤마(페르)의 소설인 삼총사에는 다음과 같은 멋진 말이 나옵니다.‘One for all, all for one’ 이 말은 ‘모두를 위한 하나 그리고 하나를 위한 모두’라는 뜻으로 한국자유미술협회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최고의 말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며,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기량을 맘껏 펼쳐 대중들에게 정신적 휴식과 마음의 치유를 선사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로 거듭 나길 바랍니다.
- 작가소개 -
김경숙, 김공주, 김란영, 김란희, 김한숙,
박선희, 박한만, 이규자, 이향아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광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