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예술공간 고리의 연간 정기축제 <신도림 서무날>이 ‘지하철’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풀어냅니다.
[프로그램 일정]
11월 8일(수)~15일(수) / 10:00~20:00 - 지하철 일상다반사展
11월 8일(수)
19:00~19:50 - 지하철 일상다반사展 오프닝 행사 <그랜드 서브웨이 호텔 낭독회>
19:50~20:10 - 연극 공연 <야! 나도 지하철을 타고 싶다>
11월 9일(목)
17:00~18:00 - 지하철 예술 ‘그래피티’ 체험전 1회차
19:00~20:00 - 지하철 예술 ‘그래피티’ 체험전 2회차
11월 10일(금)
19:00 ~ 20:30 - 연극& 패션쇼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