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17-11-16 ~ 2017-11-19
장소 : 포스트극장
문의처 : https://open.kakao.com/o/syqksCB
요금 :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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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 The Garden Party 가든 파티 원작 Maeve Binchy 각색, 연출 정지수 출연 송현서, 빙진영 조연출 박지현 음악감독 김정용 무대디자인 오태훈 조명디자인 노명준 사운드디자인 목소 오퍼레이터 박진아 홍보물디자인 정세라 프로듀서 김민솔 창무포스트극장 2017.11.16(목) ~ 11.19(일)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4시 후원 서울문화재단 예매 플레이티켓 www.playticket.co.kr 문의 카카오톡 (soulmovement) 연출 정지수 헬렌 정원도 금세 예뻐질 거예요. 엉망인 것 같아 보여도 손대기 시작하면 또 금방이거든요. 사람 손이 무서운 거예요. - 가든 파티 데비 대사 중 각자 다른 삶을 꾸리고 있는 두 여자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인생을 살아낼 수 있도록 하는 보편적인 힘과 조금은 특별한 방식에 대한 이야기. 자기연민에 빠진 채 헬렌은 새로 이사온 집 2층에서 종일 멍하니 이웃집 정원을 내려다보고 있다. 앞집 여자는 헬렌이 가지지 못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것만 같다. 그러다 우연찮은 계기로 두 사람은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세상이 끝나 는 것만 같은 일이 벌어질 때가 있다. 그것은 제 3자의 시각에서 봤을 때도 이해가 갈 만한 큰 일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그 일을 겪는 당사자는 쉽게 절망과 자기연민에 발이 묶이기 마련이다.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데, 막상 자신이 커다란 괴로움을 겪고 수습 불가능할 정도의 절망과 우울에 빠져 있을 때  그 마음을 털어놓고 기댈 수 있는 이가 아무도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 가장 깊은 수렁에 빠져 있을 때, 누군가의 도움이 가장 절실한 순간에 우리는 오히려 가장 외로워진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된다. 그리고 시간이 약이 된다.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정말로 그렇다. 배우 송현서 / 데비 출연작 만선, 매기의 추억, 엄마, 합석전후, 토일레 피플, 신은 항상 새벽에 오신다, 비밀번호, 불멸의 여자 빙진영 / 헬렌 출연작 우쿠리 낫:녀노소, 로드씨어터 대학로, 모래시계, 버르드릴까요, 인생은 꿈, 황구도 티켓정보 일반 20,000원 학생 10,000원 예매 플레이티켓 문의/예약 010-3543-5890 카카오톡 soul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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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148 창무포스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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