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데보이 기간 : 2013-03-14 ~ 2013-03-17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문의처 : 02-2665-3567 요금 :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5천원 연극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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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보이] El viaje de los cantores ‘스페인에서 가장 대표적 극작가상으로 손꼽히는 티르소 데 몰리나(Tirso de Molina) 수상작’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희망을 찾는 것이 내 바람이에요!역동적인 움직임, 감성 음악, 생생한 연기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까지 봄의 물결과 함께 생생한 극예술로 만개한 극단 물결의 [돈데보이]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극찬 받아온 극단 물결의 최신작 푹풍의 언덕 포스터, 햄릿Q1 포스터, 밑바닥에서 포스터국민배우이자 예르몰르브이모스크바국립드라마예술극장 예술감독 블라지미르 알렉세이비취 안드례예프 “정말 굉장하다! 러시아 젊은 배우들은 각성해야 한다. 극단 물결의 공연에 모든 것이 들어있다. 고리끼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드라마로서 전달해야할 것들을 너무도 간결하게 표현해주었으며, 매 장면을 놓칠 수 없었다”  -한국연극지 모스크바 초청 공연에 대한 현장 보고 기사 中-상자와 밧줄이 전부인 모던한 미니멀리즘 무대에서 춤과 음악의 우아한 냉전(冷戰)을 통해 관객들을 스스로의 내면으로 이끌었습니다. -문화일보 김승현 부국장 리뷰 中- 외국인으로서 포착하기 쉽지 않은 주인공들의 미묘한 내적 감정을 잘 읽어내 동작과 대사로 훌륭하게 표현해낸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에 대한 만족감이 느껴졌다. -모스크바의 공연 성황에 관한 연합뉴스, 세계일보 보도 中-함축적 언어와 상징적 몸짓,새로운 공연미학의 답을 찾다 -공연 <밑바닥에서> 중앙선데이 리뷰 中- 전문적인 신체 훈련을 받은 13명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몸짓은 절제된 대사와 어울려 무용극이나 마임이 도달하지 못한 표현의 경지를 보여준다. -공연 <밑바닥에서> 한국일보 장병욱 기자 리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