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home ? 집으로 ?
일상생활에는 항상 수많은 기쁨, 슬픔, 노여움, 꿈 또는 환상적인 행동들이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으로 수수께끼같이 엮어나가면서 섞이고, 합쳐지고, 침투하면서 또한 이모든 것이 모두 반복된다.
이런 무의식적인 행동들은 성인들에게 어린 시절의 기억을 환기시키고, 또한 순수성이 훼손되어
갈 수밖에 없는 현대 사회의 폭력성을 상기시킨다. 과거에 대한 회상과 환상으로 가득 찬 욕망들은
우리에게 또 다른 상상력을 불러 일으킨다. 이런 모든 행동들을 라이브 음악을 통해서 몸의 움직
임을 이어나가면서 서로의 대화로 엮어나간다. 그림의 형태는 음악과 춤 사이에서 선으로 이어지
면서 진실하게 이야기 해준다. 여기, 무대공간은 음악, 춤, 및 세계적인 현대화가 Jan Voss (얀
보스) 작품의 얼굴들을 통해서 일반적인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표현되는 표정들을 볼 수 있는
연금술의 모양을 풍자적으로 오늘의 하루를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