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부산국제연극제 폐막작-브라질/프랑스 극단 Dos ? Deux ‘fragments du d?sir_욕망의 조각들’ 기간 : 2011-05-08 ~ 2011-05-10 장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문의처 : 714-6920 요금 : 기타

상세정보

ㆍ주최 부산국제연극제 ㆍ공연시간 8일 일요일 오후 6:00 9일 월요일 오후 8:00 10일 화요일 오후 7:00 ㆍ행사장소 홈페이지주소 https://culture.busan.go.kr ㆍ행사소개 예술작품의 영원한 주제 ‘사랑’을 소재로, 작품 속에 나타난 다양한 사랑의 유형을 통해 이 시대 진정한 사랑과 조화로운 세계를 위한 해결방법을 모색해보는 2011 부산국제연극제 Concept ‘사랑, 그리고 조화’.2009년 제6회 부산국제연극제 폐막작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극단 Dos ? Deux가 fragments du d?sir(욕망의 조각들) 아시아 프리미어 무대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fragments du d?sir(욕망의 조각들)’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와 끊임없는 탄성을 자아내는 무대 장치들로 관객들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사로잡는 충격적이고 센세이셔널한 작품이다. 동성애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자칫 민망하고 외설논란에 빠질 수 있는 민감한 요소들을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무대연출과 배우들의 명품연기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fragments du d?sir(욕망의 조각들)’를 탄생시켰다.2010년 아비뇽OFF에서 성공적으로 초연된 ‘fragments du d?sir(욕망의 조각들)’은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 shell의 2011년 단독 신체극 특별상 수상 및 2010년 브라질 신문 Carioca지와 O GLOBO 방송의 비평가와 시청자가 뽑은 최고 2010년 10대 공연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ㆍ출 연 ?연출/Artur RIBERO, Andr? CURTI?출연/Arture Ribeiro, Andr? CURTI, Maya Borker, Matlas Che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