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풍물대축제는1997년 축제를 시작한 이래 부평의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에 노력하였고,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통하여 풍요로운 문화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제 13주년이라는 완성의 기쁨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순간을 맞이하였다. 세계 각국에는 그 나라를 대표할 만한 축제가 있다. 영국의 에딘버러, 일본의 마츠리 등은 각국의 전통을 살려 특화시킨 축제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 부평풍물대축제 또한 부평이 풍물에 중심이 있다는 것을 전국에 알리고, 한층 드높여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고자 한다.[추진목적]
[추진방향]
[연출방향]
[행사구성]
[참여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