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화랑은 2026년 1월, 첫 전시로 <저마다의 시선〉을 선보입니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저마다의 시선> 은 세 명의 작가가 한 공간에서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감성과 시선을 펼쳐 보이는 전시입니다. 다양한 기법과 장르를 통해 관람객에게 작가들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의미 있는 전시입니다.
2026<저마다의 시선> 전시에는 지승배 송지연 박수형 세 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세명의 작가는 홍익대 대학원 회화과 출신, 80년대생 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들에게 풍경은 재현의 대상이 아니라, 내면과 외부 세계가 교차하는 하나의 장면이자 , 감각과 기억 감정을 거친 회화적 탐구의 결과물입니다. 형태는 흐려지고 색과 리듬, 밀도는 각자의 방식으로 축적되며, 점차 개인의 언어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