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소개
건물은 거대한 구조물이지만 그 시작은 건축가의 사유가 담긴 작은 선과 점, 그리고 오브제에서 비롯됩니다. 이번 전시는 건축이라는 거대 담론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작한 오브제들을 선보입니다. 의자와 테이블 등 가구, 조명, 도자, 그리고 실험성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조형물에 이르기까지 건축가의 독특한 감각이 담긴 다양한 오브제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소우주(Microcosm)가 되어 색다른 건축적 경험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