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갤러리는 2026년 2월 27일(금)부터 3월 13일(금)까지 그룹전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2부를 개최합니다. ✨
익숙한 풍경과 오브제, 빛의 구조를 다루면서도 작가들의 시선은 단순한 재현 너머를 향합니다.
작품은 감정이 머무는 물리적 장소가 되어, 관람자가 자신만의 기억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투영하도록 이끌고,작품을 감상하는 행위는 곧 나만의 내면 풍경을 다시 세워나가는 과정이 됩니다.
누군가의 시선이 머문 자리에서, 오히려 자신의 가장 깊은 이야기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