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이상향 II” - 제19회 사단법인 우리민화협회 정기회원전 (사)우리민화협회는 2007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민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왔으며 국내외 전시를 통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2026년 제19회 정기회원전에는 106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한국 전통예술인 민화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한국인의 이상향 II」 전시는 약 2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민화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예술 장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나아가 세계 속에서 주목받는 민화의 아름다움과 한층 성숙해진 예술적 깊이를 선보입니다.이번 전시는 우리의 삶과 사회상을 반영한 현대민화를 통해 민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동시대 미술로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장(場)을 지향합니다. 옛 선비들의 학문적 열망과 염원을 담은 책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화훼도, 그리고 장수·건강·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현대민화의 새로운 매력을 전합니다. 또한 족자와 액자 작품을 비롯해 가구, 병풍 등의 대형 작품과 도자·섬유 작품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다양한 아트 상품도 함께 선보입니다.(사)우리민화협회는 전시 기간 동안 시민 참여형 체험 갤러리를 운영하여, 민화의 저변 확대는 물론 대중과의 소통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욱 넓히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