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3일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원로 및 중견작가들과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기획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는 ‘경계(Boundary)’라는 키워드를 통해 실재와 환영, 물질과 비물질의 접점을 재해석하며 추상과 구상 사이의 다층적인 관계를 조명하고자 합니다. 김택상, 박다애, 박서보, Willy Le Maitre(윌리 르 메트르), 이광호, 이기봉, 하상림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사유와 감각이 교차하는 풍경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