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홀 대표 앙상블 디코다 챔버앙상블 첫 내한공연 - 창원 기간 : 2017-10-31 ~ 2017-10-31 장소 : 성산아트홀 문의처 : 055-224-5600 요금 : 무료 음악 경남 예매하기

상세정보

- 알립니다 -

○ 본 공연은 대관공연이므로 입장권 및 공연문의는 주최측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상단 문의전화 참고)

○ 공연 시작 후에는 공연의 흐름에 따라 본인 좌석이 아닌 지연관객석으로 안내 받으셔야 하며 때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공연장 매표소는 통상적으로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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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 대표 앙상블

DECODA CHAMBER ENAMBLE(디코다챔버앙상블) 첫 내한공연

..감동의 하모니, Decoda 앙상블 첫 내한공연

..창의적인 솔리스트들이 들려주는 놀랍고 경이로운 실내악의 향연!

..오는 31일 저녁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무료공연

카네기홀 대표 앙상블 디코다 챔버 앙상블

(DECODA CHAMBER ENAMBLE)이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CBS 초청으로 전국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는 ‘디코다 챔버 앙상블’은 오는 31일(화) 저녁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마지막 연주회를 갖는다.

디코다는 뉴욕 카네기홀의 대표적인 앙상블로 세계 곳곳의 단체들과 연주회는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로 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부 다비, 아이슬란드, 일본, 멕시코, 독일, 홍콩, 스위스, 영국 그리고 덴마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디코다는 통상적인 음악회를 벗어나 현악기, 목관, 금관악기, 피아노, 타악기 등 유동적인 악기편성을 가지며, 트리오부터 챔버 오케스트라까지 악단 크기도 다양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시도해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음악, 교감할 수 있는 연주를 보이는 게 큰 특징이다.

이 공연은 경남도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서울과 대구, 부산 등 주요도시를 거쳐 창원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디코다가 최초로 카네기홀의 ‘제휴앙상블’이 된 것에는 우리가 그들의 연주들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그 연주회들은 카네기홀의 가치기준-즉 최고수준의 연주회를 가지고 교육단체와 지역단체들에게 다가가는 것-과 동일합니다.”

-클라이브 길린슨(Clive Gilllinson), 카네기홀 전무이사 겸 예술감독

“디코다는 우리 시대의 젊고 신선한 음악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타임아웃 뉴욕 Time Out New York

“음악적 기술이 대단하다”, “정체성이 분명한 앙상블!”

-뉴욕타임즈 The New York Times

“디코다는 다재다능한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뉴요커




카네기홀 대표 앙상블 디코다 챔버앙상블 첫 내한공연 - 창원

오시는 길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181 성산아트홀